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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26R] vs 수원 삼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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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짜릿한 역전승! 성남, 연패 탈출하며 K리그1 잔류 청신호

성남FC가 K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성남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8분 김건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17분 나상호의 동점골이 나왔고 후반 31분 토미가 페널티킥 역전골을 터뜨렸다.

성남은 5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25점이 됐다.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4점)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잔류를 확정하게 된다.

 


성남은 3-1-4-2 포메이션으로 수원전에 임했다. 골키퍼는 김영광이 출전했다. 스리백은 임승겸, 연제운, 마상훈으로 이루어졌고 김동현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2선에는 유인수, 박태준, 이스칸데로프, 이태희가 나섰고 투톱은 나상호, 토미가 맡았다.

신중하게 경기에 임한 성남은 전반 7분 마상훈, 김동현의 슈팅이 나오며 공격을 시작했다. 이어 이태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한 것을 토미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좋은 상황이었지만 빗맞고 말았다.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곧바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8분 성남은 수원 김건희에게 실점했다.

 


0-1로 뒤진 성남은 반격에 나섰다. 수원 진영으로 볼을 투입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미드필드 왼쪽서 이스칸데로프의 프리킥을 임승겸이 헤더 슈팅했다. 이어 나상호가 수원 진영을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헨리를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을 해 동점골을 넣었다.

1-1 동점이 된 뒤 역전을 위해 수원 진영으로 볼을 계속 투입했다. 하지만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전반 43분 김민우에게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김영광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은 없었다.

성남은 후반전에도 수비에 집중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수원의 수비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후반 22분 나상호의 왼쪽 코너킥을 김동현이 머리에 맞혔으나 골대 안으로 향하지 않았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성남에 미소 지었다. 후반 31분 서보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 때 양상민이 태클로 막았다. 이 과정에서 양상민이 팔로 볼을 막았고 성남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토미는 침착하게 차 넣었다.

2-1로 앞선 성남은 수원의 공세를 저지했다. 성남은 수비에 많은 숫자를 배치해 수원 공격수들을 방어했다. 특히 김영광의 선방이 빛났다. 성남은 강한 집중력으로 수비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성남은 31일(토) 15시 부산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성남이 승리할 시 성남은 2021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으며 무승부나 패배 시 경우의 수에 따라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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