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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14R] vs FC서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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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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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우세한 경기하고도 서울에 1-2 패… 토미 2경기 연속골


성남FC가 좋은 경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얻지 못했다.


성남은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성남은 토미가 1골을 넣었지만 서울에 2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토미는 지난 수원 삼성과의 FA컵 8강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성남은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4경기 만에 패했다. 승점 14점으로 9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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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남은 수원전 승리를 이끌었던 토미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3-2-4-1 포메이션으로 전종혁이 골키퍼를 맡았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의 스리백이 구축됐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가 2선을 이루었다.


성남은 전반 2분 박태준이 중거리슛을 날리며 공격을 시작했다. 전반 13분 이재원의 부상으로 이스칸데로프가 투입됐으나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16분 김동현이 미드필드 가운데서 정현철의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냈다. 이를 토미가 오른발 킥으로 찼으나 서울 골키퍼 양한빈에게 막혔다.


그리고 성남은 전반 26분 선제 실점을 했다. 이스칸데로프가 전종혁에게 백패스한 것을 윤주태가 가로챈 뒤 득점했다. 성남으로서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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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을 재정비한 성남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1분 토미의 강력한 슈팅이 나왔고 37분에는 토미의 왼쪽 측면 프리킥이 서울 수비벽 맞고 나오자 김동현이 아크 정면서 중거리슛으로 골을 노렸다.


기회를 엿보던 성남은 전반 45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김동현이 미드필드 가운데서 전방으로 길게 넘긴 볼을 이태희가 파고든 뒤 골키퍼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띄웠다. 이를 뒤따라오던 토미가 헤더로 득점했다.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은 성남은 후반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후반 1분 나상호가 오른쪽 측면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4분에는 유인수가 왼쪽 측면 돌파를 한 뒤 패스하자 토미가 아크 왼쪽에서 감아 찼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임승겸이 슈팅까지 시도했다.


성남의 공격은 이어졌다.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는 서울 진영에서 볼을 돌린 뒤 이태희의 크로스를 골대 정면서 토미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토미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10분에는 박태준이 밀어준 볼을 골대 정면서 토미가 왼발로 강하게 때렸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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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후반 25분, 실점을 허용했다. 서울 윤주태의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막지 못했다. 1-2로 뒤진 성남은 후반 29분 양동현을 투입하며 재동점골 사냥에 나섰다. 양동현은 후반 32분 김현성의 헤더 패스를 골대 오른쪽에서 받아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 정면에 향했다.


성남은 서울 진영으로 볼을 투입하며 공격했다. 그러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43분 유인수가 서울 문전서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에 맞고 말았다. 후반 45분 김현성이 문전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이 되지는 않았다. 성남은 경기 막판에도 세트피스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서울을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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