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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하나은행 FA컵 8강] vs 수원 삼성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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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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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의 리턴 매치… 성남, 수원전 승리로 FA컵 4강에 오른다


성남FC가 10일 만에 다시 수원 삼성을 만났다. 이번에는 FA컵이다.


성남은 29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을 치른다. 최근 K리그1 경기에서 1승 2무로 좋은 모습을 보인 성남은 이 기세를 수원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도 지난 K리그1 경기에서 부진을 벗고 승리를 거두었기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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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마친 나상호, 성남 데뷔골 노린다

 

나상호가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며 수원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나상호는 성남에 합류하기 전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해 실전 감각이 떨어졌다. 김남일 감독은 나상호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주며 경기력을 회복하도록 했다. 나상호는 기대에 부응하듯이 지난 25일 강원FC전에서 날카로운 몸 놀림을 보였다.


몸 상태를 끌어올린 나상호는 이제 수원전을 통해 성남 데뷔골을 노린다. 그는 강원을 상대로 예리한 슈팅과 돌파를 여러 차례 시도하며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 모습을 수원전에서는 골이라는 결과물로 만들려 한다. 


김남일 감독은 “나상호가 조급하지 않았으면 한다. 항상 기대하고 있다. 기다리면 터질 것이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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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전종혁, 또 한 번의 선방쇼 예고

 

성남이 좋은 경기를 하고 있는 원동력에는 골키퍼 전종혁이 있다. 성남 유스팀 풍생고 출신으로 ‘성남의 아들’로 불리는 전종혁은 최근 성남의 골문을 지키며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빠른 순발력과 판단력으로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방어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골문이 안정되자 수비수들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게 됐다. 공격수들도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에 집중하는 연쇄 효과로 이어졌다.


특히 승부차기 선방이 돋보인다. 전종혁은 대구FC와의 FA컵 16강에서 승부차기를 2차례나 막아내며 성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러한 능력은 수원전에서도 빛을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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