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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13R] vs 강원F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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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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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좋은 경기력 펼쳤으나 강원에 아쉬원 0-0 무승부

성남FC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성남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에서 경기를 지배했으나 골운이 따르지 않으며 0-0으로 비겼다. 성남은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달렸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성남은 승점 14점으로 8위를 이어갔다. 




성남은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전종혁이 나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스리백 수비를 맡았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2선의 4명은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김현성이 책임졌다.

성남은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빠른 패스 전개로 강원을 흔들었다. 그리고 전반 11분 이태희의 크로스를 이재원이 문전서 받아 슈팅하려 했으나 강원 수비에 저지됐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이창용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성남은 전반 21분 김동현이 아크 왼쪽으로 내준 볼을 유인수가 골대 오른쪽 구석을 노리고 슈팅했다.




성남의 공격은 계속 펼쳐졌다. 전반 27분 나상호가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2분 뒤에는 아크 오른쪽에서 김현성이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렸다. 

또한 수비는 허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전반 37분 강원이 조재완의 프리킥으로 공격을 하자 성남은 전종혁이 침착하게 잡아냈다.




성남은 전반 39분 빠른 연계 플레이로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태희의 전진 패스를 나상호가 힐패스했고 이를 받은 김동현이 다시 전진패스했다. 나상호가 패스를 받은 뒤 골대 오른쪽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성남의 좋은 경기력은 후반전에 이어졌다. 후반 3분 나상호가 과감한 돌파를 한 뒤 아크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했다. 후반 13분에는 유인수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가 골라인 왼쪽에서 문전으로 파고드는 유인수에게 다시 내줬다. 유인수를 이를 오른발 감아 차기로 연결했다. 그러나 골대 오른쪽으로 향하고 말았다. 1분 뒤에는 나상호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했다.




성남은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39분에는 베테랑 양동현을 투입해 골을 노렸다. 하지만 성남은 강원 문전서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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