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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09R] vs 부산 아이파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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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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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출격하는 성남, 부산 원정서 연패 탈출 노린다

 


성남FC가 연패 탈출을 위한 부산 원정에 나선다.


성남은 27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지난 경기까지 성남은 2승 2무 4패 승점 8점 9위를 기록했다. 2승 2무 후 4경기 연속 패배를 당해 상위권에 머물던 순위가 하락하고 말았다. 상대인 부산은 1승 4무 3패 승점 7점으로 성남에 이은 10위다. 부산은 개막 후 7경기 무승에 빠졌다가 지난 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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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유니폼 입은 나상호, 김남일호의 새로운 무기

 

성남은 부산전부터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다. 성남은 이달 초 나상호를 일본 FC 도쿄에서 임대 영입했다. 그리고 25일부터 진행된 선수 추가등록을 통해 나상호를 정식 등록했다. 나상호는 부산전을 통해 K리그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나상호는 K리그에서 활약했던 2017~2018년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했었다. 당시 나상호는 2년 동안 49경기에 나서 18골 1도움을 올렸다. 2018년에는 K리그2 MVP, 득점왕, 베스트11을 석권했다.


나상호의 가세로 성남은 한층 더 강력한 공격을 펼치게 됐다. 올시즌 성남은 최전방에 양동현을 배치하고 공격을 펼쳤다. 양동현은 3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전방에 고립되는 상황이 빈번했다. 나상호는 이를 흔들어줄 카드다. 


나상호는 빠른 발을 활용해 뒷공간을 침투하고 전방, 측면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활동량이 강점이다.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했을 만큼 득점력도 탁월하다. 성남으로서는 한층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게 됐다. 나상호는 “팀이 현재 연패로 어려운 상황인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출전 기회를 얻는다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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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호물로 봉쇄해야 성남의 승리가 보인다

 

부산은 이정협, 호물로라는 강력한 원투펀치가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까지 각각 3골씩 넣었다. 부산의 팀 득점인 7골의 대부분을 이정협, 호물로가 넣었다. 그만큼 강력한 공격을 뽐낸다.


성남은 5월 4경기서는 단 1실점에 그쳤지만 이달에 치른 4경기에서는 6실점했다. 상대팀들이 성남 수비의 장단점을 파악했고, 성남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실수가 겹치면서 실점이 커졌다.


하지만 성남은 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좋은 수비를 보였다. 비록 상주전에서 1실점하며 패했지만 경기 막판 허용한 페널티킥을 제외하곤 경기 내내 좋은 수비를 했다. 김남일 감독은 “수비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성남은 수비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만큼 이 분위기를 부산전으로 이어가려고 한다. 이정협, 호물로의 발을 묶어 실점을 방지해야 승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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