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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24R] vs 강원FC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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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2

위기의 성남, 분위기 반전 위해 반드시 승리 필요한 강원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성남FC가 전열을 다시 가다듬고 부진 탈출에 나선다. 

성남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성남에 매우 중요하다. 현재 성남은 승점 22점으로 10위다. 상대인 7위 강원(승점 27점)와는 5점 차이로 추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1점)와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다. 게다가 최근 3연패의 부진한 결과를 냈다. 부진을 벗고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를 승리해야 한다.
 

연제운의 공백을 메워라

성남은 강원전에 수비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임하게 됐다. 수비의 핵심인 연제운이 지난 경기에서 퇴장해 이번 경기는 나설 수 없다. 연제운은 지난 경기까지 올시즌 성남의 K리그1 전 경기를 출전했을 만큼 중요한 전력이기에 결장 공백은 더욱더 크게 다가온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연제운의 공백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연제운의 빈 자리는 안영규가 나서 기존의 임승겸, 이창용과 함께 든든한 스리백 수비를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후방에서 든든히 수비를 지휘한 연제운이 빠진 만큼 선수들의 경기 몰입도와 집중력도 더욱더 강해졌다. 모든 선수들이 합심해서 수비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침묵한 득점포, 공격진의 세밀한 플레이 필요

성남은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성남이 2경기 연속 1골도 넣지 못한 것은 지난 6월 3경기 연속 무득점 이후 처음이다. 골을 넣어야 한다는 강한 마음이 상대 진영에서 조급한 플레이로 이어지면서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조급한 플레이가 반복되면 성남의 득점포 침묵도 길어지게 된다. 공격수들이 평정심을 갖고 상대 진영에서 침착하고 세밀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성남은 나상호, 양동현, 김현성, 유인수 등 언제든지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득점을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성남, 자신감을 갖고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간다면 수월하게 강원 골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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