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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나은행 FA컵 8강] vs 수원 삼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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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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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결승골’ 성남, 수원에 1-0 승리… 전북과 FA컵 4강 맞대결

성남FC가 6년 만에 다시 FA컵 4강 무대에 섰다.


성남은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에서 후반 27분 토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했다. 


이로써 성남은 2014년 FA컵 우승을 한 뒤 6년 만에 다시 4강에 진출했다. 성남의 4강 상대는 전북 현대다. 성남은 전북 원정경기로 4강을 치르게 된다. 4강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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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남은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베테랑 김영광이 출전했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의 스리백이 구축됐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는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토미가 배치됐다.


성남은 전반 2분이 되기 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나상호가 헨리를 제친 다음 슈팅을 시도했다. 그리고 수원의 공격을 차단하게 위해 수비망을 두껍게 펼쳤다.

 

성남은 쉽게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4분에는 고승범에게 슈팅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성남은 전반 37분 예리한 공격을 시도했다. 토미가 미드필드 가운데서 프리킥한 것을 문전서 이창용이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전에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성남은 후반전에 선제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러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후반 13분 교체투입된 이스칸데로프가 센터 서클에서 전방으로 길게 패스하면서 공격을 펼쳤다. 패스에 맞춰 나상호가 침투했다. 하지만 수원 수비에 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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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회를 노리던 성남은 후반 27분 수원의 골문을 열었다. 이태희가 오른쪽 측면서 크로스하자 김현성이 골대 오른쪽에서 쇄도하면서 다이빙 헤더로 왼쪽에 떨궜다. 이를 달려오던 토미가 마무리했다.


성남은 선제 득점 후 몸놀림이 가벼워졌다. 후반 34분에는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이태희가 문전서 슈팅까지 연결했다. 수원은 노동건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성남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견고하게 방어한 뒤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확실한 득점 기회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성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수원의 반격을 차단했고, FA컵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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