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Skip to content)
  • HOME
  • >
  • 경기정보
  • >
  • 프리뷰/리뷰

리뷰/리뷰

[2020 K리그1 12R] vs 수원 삼성 리뷰
  • facebook
  • twitter
  • 작성자
  • |
  • 관리자
  • 조회수
  • |
  • 145
  • 등록일
  • |
  • 2020.07.20

551.jpg

 

 

이창용의 강력한 헤더! 성남, 수원 제압하고 8경기 만에 승리!


성남FC가 이창용의 헤더 골로 8경기 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성남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이창용의 헤더 골로 1-0 승리를 했다.


성남은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부진을 끊고 8경기 만에 승리했다. 승점 13점으로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11.jpg

 

 

성남은 수원 원정에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 전종혁에 스리백 수비는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맡았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가 4명의 2선 미드필드를 형성했다. 원톱은 김현성을 세웠다.


성남은 전반 2분 이재원의 프리킥을 문전서 이창용이 헤더로 연결하며 골을 노렸다. 전반 7분에는 나상호의 적극적인 돌파가 나왔다. 나상호는 1분 뒤 페널티지역 외곽서 슈팅을 시도하며 수원을 압박했다.

 

 

22.jpg

 

 

하지만 쉽게 골을 얻지 못했다. 성남은 원정경기임에도 경기를 주도했으나 결정적인 슈팅을 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나상호가 혼전 중 아크 안쪽에서 과감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수원 골대 왼쪽 기둥을 맞고 나왔다. 3분 뒤에는 나상호의 패스를 받은 김현성이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 차기가 나왔다.


공격이 무산됐지만 성남은 멈추지 않았다. 수원은 성남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수비하기 바빴다. 전반 39분 나상호, 40분 유인수이 나오며 수원 수비를 위협했다.

 

 

33.jpg

 

 

전반전에 좋은 경기를 한 성남은 후반전에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전은 교체 투입된 이스칸데로프가 성남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스칸데로프는 후반 4분과 5분에 좋은 슈팅을 선보였다.


성남은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고, 후반 24분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수원 문전서 유인수가 떨구자 이스칸데로프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무산되는 아쉬움을 맛봤다.


하지만 성남의 날카로운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34분 임승겸, 35분 나상호의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그리고 후반 36분 이스칸데로프의 오른쪽 코너킥을 골대 왼쪽에서 이창용이 헤더로 득점했다. 지난 15일 대구FC와의 FA컵에 이은 이스칸데로프-이창용 콤비의 골 합작이었다.

 

44.jpg

 

 

성남이 1-0으로 앞서자 수원이 동점골을 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대의 공격은 위협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성남은 지키지 않고 더욱더 공격을 시도하며 추가골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성남은 이창용의 골을 잘 지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차지했다.


성남은 25일(토)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2연승 도전에 나선다.


 

552.jpg

 

 




  • 댓글쓰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