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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12R] vs 수원 삼성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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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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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드디어 분위기 바꿨다… 이제는 수원전 필승 모드

 

성남FC가 극적인 FA컵 8강 진출을 이루면서 상승 분위기를 탔다. 이 기세를 몰아 K리그1 승리에 나선다.


성남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까지 성남은 2승 4무 5패 승점 10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8위인 수원부터 성남까지 모두 승점 10점으로 같다. 즉 성남이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중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 1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기에 성남으로서는 수원전 승리가 더욱더 중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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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탄 성남, 골키퍼 로테이션으로 강한 수비 구축

 

성남은 지난 15일 열렸던 대구FC와의 FA컵 16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대구전 승리와 FA컵 8강 진출로 그간 팀을 감쌌던 불안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전종혁의 등장은 성남의 골문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전종혁은 지난 11일 전북 현대전에서 2실점했지만 안정적인 선방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어 대구전에도 출전해 상대의 세찬 공격을 선방하며 1실점했다. 압권은 승부차기였다. 2번이나 몸을 날려 막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은 전종혁의 등장으로 강한 골키퍼진을 구축하게 됐다. 그동안 주전 골키퍼였던 베테랑 김영광이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전종혁도 가세하며 골문 수비에 더욱더 힘이 실리게 됐다. 김남일 감독으로서는 상대에 따라 골키퍼를 로테이션 기용해 한층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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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서 3득점, 침묵하던 득점력이 살아났다

 

성남은 올시즌 탄탄한 수비가 돋보이는 팀이다. 반면 공격력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 2경기를 보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전북전서 2골, 대구전서 1골을 넣으며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득점력이 나아지고 있다.


득점 방식도 다양해졌다. 시즌 초반에는 최전방에 볼을 투입해 마무리하는 했다면 최근 2경기에서는 2선 공격수의 중거리슛 득점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약속된 플레이다. 다양한 득점 방식은 그만큼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게 한다. 승리를 거두는 가능성도 높이게 된다.


이는 수원을 상대로도 효과를 볼 전망이다. 수원은 공격이 뛰어난 편이지만 반대로 수비 조직력은 약점을 보이고 있다. 성남이 다양하게 공격을 펼친다면 수월하게 골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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