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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08R] vs 상주 상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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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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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PK 실점… 성남, 상주에 0-1 패하며 4연패

 

성남FC가 경기 막판 실점하며 또 다시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성남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에서 후반 45분 문창진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상주전 패배로 성남은 4경기 연속 패하며 2승 2무 4패 승점 8점으로 9위를 이어갔다.


성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재원, 양동현, 홍시후가 스리톱을 이루었고 3명의 미드필더는 권순형, 연제운, 이스칸데로프가 나섰다. 유인수, 요바노비치, 이창용, 이태희가 포백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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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전반 6분 유인수의 왼쪽 측면 돌파로 기회를 만들었다. 상주 수비를 허문 유인수는 페널티지역 안으로 전진패스를 했다. 하지만 이재원의 쇄도가 늦어 슈팅까지 나오지는 않았다.


상주는 볼 소유 시간을 늘리며 성남 진영을 파고들었다. 성남은 많은 숫자를 수비에 배치하며 상주의 패스 길목을 차단했다. 상주는 볼을 갖고 있어도 뚜렷한 공격은 시도하지 못했다.


상주의 공격을 잘 차단한 성남은 전반 40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서 홍시후의 패스를 받은 이재원이 과감한 돌파를 한 뒤 아크 안쪽에서 왼발 슈팅을 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 손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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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성남은 득점을 위해 공격에 무게를 두고 경기했다. 하지만 예리한 득점 기회후반 16분에는 유인수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성남은 후반 23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스칸데로프가 문전으로 띄웠으나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채 골대 위로 넘어갔다. 


계속해서 공격한 성남은 후반 중반을 넘어서면서 상주에 기회를 내줬다. 특히 후반 35분에는 오세훈에게 헤딩슛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영광이 몸을 날린 펀칭으로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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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긴 성남은 다시 공격했다. 후반 38분 양동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넘겼다.


성남은 골을 얻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후반 41분 상주 문창진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것이 승부를 결정하고 말았다. 경기 막판 실점한 성남은 토미, 안영규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동점 기회는 오지 않았다.


성남은 27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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