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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07R] vs 수원 삼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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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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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운 안 따른 성남, 수원에 아쉬운 0-2 패배

 

성남FC가 공격진의 골운이 따르지 않으며 홈에서 패배했다.


성남은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연이어 2골을 내주며 흐름을 뺏긴 것이 패인이었다. 이날 패배로 성남은 최근 3경기를 모두 패했고 2승 2무 3패 승점 8점에 머물렀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성남은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다. 최지묵, 연제운, 요바노비치, 이태희가 수비를 이루었고 박수일, 이재원, 김동현, 이스칸데로프가 허리를 구성했다. 최전방은 임선영, 최오백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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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경기 초반 최오백, 임선영의 풍부한 활동량으로 수원 진영을 헤집었다. 그러나 전반 5분 수원 염기훈에게 슈팅을 허용한 뒤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성남은 수비를 두껍게 구축하며 수원의 패스 길목을 차단했다. 


성남은 강하게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 공격진의 침투를 저지했다. 그리고 최오백이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을 펼쳤다. 하지만 세밀한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아 예리한 득점 상황을 만들지는 못했다.


성남은 기회를 노렸지만 전반 28분 상대의 침투 패스를 막지 못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0-1로 뒤진 성남은 전반 31분 양동현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1분 뒤 1골을 더 허용했고, 스코어는 0-2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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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골 차로 뒤진 성남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1분 이스칸데로프가 아크 정면서 위력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대를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성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홍시후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분 빠른 패스 전개로 수원 진영을 파고든 성남은 김동현의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회골을 노렸다. 성남은 오른쪽 측면서 날카로운 돌파를 펼친 이스칸데로프를 앞세워 득점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 17분에는 권순형을 투입해 미드필드에서의 세밀한 플레이를 보강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그리고 1분 뒤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이스칸데로프가 전방으로 띄워준 볼을 골대 왼쪽에서 최오백이 잡아 문전으로 내줬다. 그러나 수원 수비 발에 걸려 무산됐다.


성남은 후반 28분 과감한 돌파를 펼친 이재원이 골대 오른쪽에서 슈팅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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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8분 성남은 다시 한 번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양동현이 문전서 볼을 차지한 뒤 쇄도하던 홍시후에게 연결했다. 홍시후는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아 빗나갔다.


성남은 골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41분 연제운의 중거리슛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계속해서 성남은 수원 진영으로 볼을 전달하며 공격했으나 수원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성남은 20일(토) 상주와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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