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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24R] vs 강원F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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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5


10명서 싸운 성남, 강원에 1-2 역전패… 나상호 6호골

성남FC가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막판 연이은 골을 허용, 아쉬운 패배를 했다.

성남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9분 나상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 막판 2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성남은 승점 22점에 머물며 11위로 순위가 1계단 하락했다.

 


성남은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 마상훈, 이창용 스리백이 구축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동현이 맡았고 2선에는 최지묵, 박태준, 이재원, 박수일이 위치했다. 그리고 양동현과 나상호가 투톱을 형성했다.

성남은 전반 4분 이재원의 슈팅이 나오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후속 공격이 매끄럽게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 분위기를 내줬다. 전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성남은 강원의 공격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 25분에는 고무열의 슈팅을 김영광이 안전하게 잡았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박수일이 태클 수비를 하다 파울했다. 주심은 VAR 판독을 거쳐 박수일에게 레드 카드를 꺼냈다. 성남은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수가 퇴장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

10명이서 싸우게 된 성남은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상대가 틈을 보이면 공격해서 골을 노렸다. 전반 44분 양동현이 문전서 슈팅을 시도했고 45분에는 나상호가 문전 돌파를 하면서 공격했다.

 


성남은 이러한 경기 운영을 후반전에도 이어갔다. 기회를 엿본 성남은 후반 9분 나상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강원 수비가 걷어낸 볼을 이창용이 달려오면서 머리에 맞췄고 이것이 아크 안에 있던 나상호에게 향했다. 나상호는 침착하게 떨군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성남이 선제골을 넣은 뒤 강원이 거세게 공격했다. 1명 적은 성남은 수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강원은 계속 공격하면서 슈팅을 난사했다. 성남은 1명이 적었지만 최대한 공간을 내주지 않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그러나 체력 저하는 막을 수 없었다. 경기 종반으로 향하자 체력 저하로 움직임이 느려졌다. 후반 35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어 후반 42분에는 역전마저 허용하며 급격하게 무너졌다.

이후 성남은 막판,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무위에 그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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