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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23R] vs 인천유나이티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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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0명서 싸운 성남, 인천에 패배… 10위 유지

성남FC가 예상치 못한 수적 열세에 놓인 가운데 인천에 시종일관 끌려 다니며 무너졌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에서 0-6으로 패했다. 성남은 승점 22점으로 10위를 이어갔다.

성남은 3-2-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스리백이 나섰다. 김동현, 박태준이 중앙 미드필더에 포진했고 유인수, 이재원, 이태희가 2선 미드필더를 맡았다. 최전방은 나상호, 김현성 투톱이 배치됐다.

 


성남은 경기 시작 3분이 되기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 연제운이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서 무고사의 돌파를 방어하다 파울했다. 주심은 연제운에게 경고를 줬지만, VAR 판독 후 퇴장으로 번복했다.

성남으로서는 안타까움만 남은 순간이었다. 성남은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인천은 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성남을 위협했다. 결국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다.

성남은 전반 12분 유인수 대신 안영규를 투입했다. 중앙수비수가 적은 상황에서 수비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수 교체였다. 그러나 전반 19분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2골 차로 뒤진 성남은 나상호를 앞세워 반격했다. 전반 24분 나상호가 인천 진영 왼쪽에서 받아 코너킥까지 얻어냈다. 

성남은 인천의 공세를 방어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40분에는 김현성이 인천 문전서 볼을 받아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슈팅까지 나오지는 않았다.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친 성남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발생하면서 반격하지 못했다. 후반 9분 세 번째 실점을 하고 말았다.

성남은 만회골을 위해 수적 열세 속에서도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0분 나상호가 중거리슛의 나왔고, 후반 28분에는 양동현을 투입했다. 그렇지만 기회를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체력 저하를 막지 못하면서 3골을 더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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