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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20R] vs 상주상무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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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0

‘자신감 충전’ 성남, 이번에는 상주 원정도 승리한다

성남FC가 하늘을 찌를듯한 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분위기를 그대로 상주 상무 원정 경기로 이어가려 한다.

성남은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성남은 지난 19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우승 후보를 상대로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앞서며 완벽히 제압했다. 게다가 고대하던 리그 홈 첫 승도 거두었다. 그간 쌓였던 부담을 털어냈고 누구를 상대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전북전 승리 기운을 상주전에서도 보여주려 한다. 상주는 올 시즌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전북전처럼 자신 있게 경기하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순위 경쟁서 이기려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시즌의 2/3를 소화한 가운데 중위권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 성남은 8위에 오른 가운데 6위 강원FC부터 9위 FC서울까지 모두 승점 21점으로 같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는 매 경기가 살얼음판에서 벌어진다. 승리를 하지 못하면 순위 하락은 불가피하다. 성남이 상주전에 승점을 확보해서 현재 순위를 유지하고 한 단계 올라서야 한다. 김남일 감독이 “지금은 순위가 큰 의미 없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결승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한 것도 승리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김현성 결장 공백, 조직적인 플레이로 보완해야

성남은 상주전에서 김현성 없이 경기해야 한다. 김현성은 전북전에서 경고 2회로 퇴장해 상주전을 결장하게 됐다.

김현성은 매 경기 최전방서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공간을 확보했다. 자신이 직접 골을 노리지 않더라도 수비를 무너뜨려 2선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다. 그러나 김현성이 이번 경기에 빠지기 때문에 다른 공격 전술을 꺼내야 한다.

우선 최전방에는 베테랑 양동현이 출전할 전망이다. 양동현에게 포커스를 맞춰 골을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양동현이 고립될 수 있기에 나상호, 유인수 등이 2선에서 상주의 수비를 흔들어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전북전에서 보여준 것처럼 약속된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한다. 개인 플레이보다는 이타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상주의 빠른 발을 경계하라

상주는 국가대표 공격수 문선민이 활약하고 있다. 문선민의 스피드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경기에 따라서 최전방과 측면을 번갈아 나서고 있기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측면으로 나설 경우에는 포지션상 맞붙는 이태희가 밀착 수비를 펼쳐서 움직임을 저지해야 한다. 최전방에 배치된다면 연제운을 중심으로 한 스리백 수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빠르고 결정력이 있는 공격수이기에 한순간의 방심은 실점으로 연결된다. 성남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문선민 봉쇄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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