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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19R] vs 전북현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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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감격의 홈 첫 승! 성남, 전북에 2-0 완승… 유인수 1골 1도움 맹활약

성남FC가 드디어 홈 승리를 맛봤다. 그것도 우승 후보를 상대로 거둔 홈 승리여서 기쁨은 배가됐다.

성남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유인수, 후반 6분 박태준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했다. 유인수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성남은 이날 승리로 홈 10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리며 5승 6무 8패 승점 21점을 기록했다.

 


성남은 3-3-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골키퍼 김영광이 나섰고 임승겸, 연제운, 이청용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로 이루어졌고 2선에는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이 배치됐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김현성이 나섰다.

성남은 경기 초반 수비에 집중했다. 전북이 공격적으로 나오자 수비에 무게를 두며 전북의 움직임을 차단했다. 수비에 집중한 성남은 전반 21분 나상호가 전북 뒷공간을 침투한 것을 시작으로 공격을 펼쳤다. 나상호는 전반 26분 슈팅을 시도했다.

 


공격을 이어간 성남은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박수일이 받은 뒤 아크 오른쪽에서 강하게 슈팅했고, 골대 왼쪽 기둥을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유인수가 슈팅해 득점했다.

1-0으로 앞선 성남은 상대의 공세를 대비해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41분 김영광은 이주용의 슈팅을 쳐내며 실점을 막았다. 

 


강한 수비 속에 성남은 후반 6분 침착한 플레이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유인수가 받아서 왼쪽 측면을 돌파했다. 이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아크 쪽으로 내줬고 이를 받은 박태준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2-0이 되자 기세가 올랐다. 전북도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에 집중하자 허점이 발생했다. 성남은 그 부분을 파고들며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10분 유인수가 뒷공간을 침투한 뒤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슈팅을 시도했다. 

또한 수비 상황에서는 전북의 움직임을 읽고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하지만 후반 23분 김현성이 경고 2회로 퇴장당했다. 성남은 1명이 적은 상태에서 2골 차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됐다.

 


성남은 최대한 수비에 많은 숫자를 둔 뒤 나상호의 빠른 움직임을 활용한 역습을 펼쳤다. 후반 31분 나상호는 전북 진영서 터닝슛을 시도했다. 

전북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했다. 그러나 성남의 강한 수비는 전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성남은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끈질긴 수비를 펼쳤다. 그리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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