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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18R] vs 포항스틸러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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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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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성남, 포항 원정서 아쉬운 1-2 역전패… 나상호 4호골


성남FC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성남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성남은 전반 20분 나상호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에 2실점하며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성남은 4승 6무 8패 승점 18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1골을 넣은 나상호는 리그 4호골을 기록했다.

 


성남은 포항 원정에서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스리백이 나섰다. 박태준, 김동현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유인수, 나상호, 이스칸데로프, 이태희가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위치했다. 원톱은 양동현이 나섰다.

성남은 전반 초반 포항 일류첸코에 대한 수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슈팅을 허용했다. 그러나 침착하게 수비하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그리고 조금씩 성남만의 플레이를 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포항 진영으로 볼을 연결하며 기회를 노린 성남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태준이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내주자 나상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슈팅했다. 이것이 강상우 몸에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1-0으로 앞선 성남은 수비에 집중하며 포항의 반격을 차단했다. 전반 32분 성남 진영에서 굴절된 볼을 팔라시오스가 슈팅했으나 김영광이 펀칭하며 막았다. 성남은 양동현을 활용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세밀한 플레이가 펼쳐지지 않아 무산됐다.

후반전 들어 성남은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연거푸 실점했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류첸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4분 뒤에는 일류첸코에 대한 수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역전골을 내줬다.

 


순식간에 1-2로 뒤진 성남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효과적인 공격은 펼치지 못했다. 나상호의 과감한 공격 가담, 좌우에 위치한 유인수와 이태희의 돌파로 포항을 흔들었지만 무위에 그쳤다.

성남은 포항 진영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막판 김동현, 토미의 슈팅이 나왔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결국 성남은 추격에 실패하고 패배라는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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