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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17R] vs 울산현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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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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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4


저력 보여준 성남, 선전했으나 울산에 아쉬운 1-2 패

성남FC가 좋은 경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패배를 했다.

성남은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에서 1-2로패했다. 전반전에 2실점한 성남은 후반 9분 나상호의 골이 나오며 추격했다. 그러나 추가골을 얻지 못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승점 추가를 못한 성남은 승점 18점으로 9위를 이어갔다. 

성남은 울산을 맞아 3-2-4-1 포메이션에서 3-3-3-1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골키퍼 김영광이 나섰고 임승겸, 연제운, 안영규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로 이루어졌고 2선에는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이 배치됐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김현성이 나섰다.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한 성남은 전반 9분 예리한 슈팅이 나왔다. 이태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그러나 골키퍼 손에 걸렸다. 

울산도 공격을 시도했으나 노련한 김영광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그리고 전반 21분 김현성이 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성남은 전반 25분 골대 앞에서 울산 주니오에게 슈팅 기회를 허용했다. 다행히 임승겸의 집중력 높은 수비로 저지했다. 전열을 재정비한 성남은 전반 30분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유인수가 왼쪽 측면서 돌파하다 재빠르게 슈팅했다. 그러나 볼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좋은 모습을 이어간 성남이지만 전반 35분 주니오에게 선제 실점을 했다. 0-1로 뒤진 성남은 전반 40분 연제운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를 하다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골을 더 허용했다.

0-2로 뒤진 성남은 전반전 종료 전 두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맞았다. 아크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고 나상호가 킥을 시도했다. 그러나 울산 수비벽에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성남은 빠르게 공격을 연결했고 김현성의 헤더 패스를 받은 이태희가 골대 정면서 슈팅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골키퍼 손에 걸렸다.

 


전반전에 만회골을 얻지 못한 성남은 후반 3분 유인수, 김동현이 슈팅을 시도했다. 계속된 공격은 후반 9분 결과물로 나왔다. 김동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띄운 볼을 이태희가 다이렉트 헤더 패스로 문전에 연결했고, 박수일이 받았을 때 불투이스가 파울했다. 키커로 나선 나상호는 골대 왼쪽 구석으로 차며 득점했다.

1골 차로 추격한 성남은 분위기가 올랐다. 후반 15분 박수일이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감아 차기로 동점골을 노렸다. 

또한 수비도 한층 나아졌다. 김영광과 스리백 수비라인은 울산의 공격을 차단했다. 김영광은 수 차례 선방을 하며 골문을 지켰다.

성남은 계속 울산 진영으로 볼을 투입했다. 후반 38분에는 김현성의 슈팅이 나왔다. 토미, 양동현도 투입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성남에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정적인 슈팅은 골키퍼 손에 걸리거나 골대를 빗나갔다. 

성남의 추격은 무산됐고 아쉽게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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