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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K리그1 17R] vs 울산현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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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1
성남, 리그 1위 울산 상대 상위권 진출의 다리를 놓는다

성남FC가 상위권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 섰다.

성남은 23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재 K리그1 선두인 울산 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까지 성남은 승점 18점으로 7위에 올랐다. 아쉽게 연승을 달리지 못했지만 나아진 경기력을 앞세워 중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제 울산전을 통해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발판을 놓아야 한다. 6위 FC서울(승점 19점)부터 10위 광주FC(승점 16점)까지의 승점 차는 불과 3점이기 때문이다. 

한 경기라도 놓치면 순위 하락은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성남은 울산전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울산은 승점 39점으로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36득점에 10실점으로 공격과 수비도 탄탄하다. 성남에 쉽지 않은 상대다. 그렇다고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울산 에이스 주니오를 봉쇄하라
울산은 스트라이커 주니오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주니오는 현재 18골로 K리그1 득점 선두다. 울산이 넣은 골의 절반은 주니오가 만들었다. 그만큼 주니오가 울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이는 성남에 위험 요소이자 기회다. 올시즌 성남의 장점은 강력한 수비다. 성남은 K리그1에서 최소실점 3위를 자랑한다. 또한 무실점 경기도 6차례나 기록했다. 연제운을 중심으로 한 스리백 수비와 김영광, 전종혁이 번갈아 지키는 골문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성남이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주니오에 대한 대처를 철저히 한다면, 울산의 창을 무력화하는 밑바탕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주니오에 대한 경계를 늦추게 된다면 여지 없이 실점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경기 승패가 걸린 중요한 수비다.
 

김영광 vs 조현우, 전현 국가대표 골키퍼 맞대결
성남과 울산은 국내 최고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성남은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이 골문을 지키고 있고, 울산은 현 국가대표인 조현우가 활약 중이다.

김영광은 12경기에서 13실점을 했다. 조현우는 16경기에서 10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오로지 골키퍼의 기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점은 골키퍼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골키퍼의 활약에 팀의 승패가 달린 것은 사실이다. 김영광은 시즌 초반의 안정된 선방을 다시 보여주며 성남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활약이 울산전에서도 이어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성남 공격수들은 조현우를 뚫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조현우를 뚫지 못하면 골을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두 선수의 활약에 경기가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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