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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2020 하나은행 FA컵 04R] vs 대구F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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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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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전종혁의 짜릿한 선방! 성남, 대구 누르고 FA컵 8강 진출

성남FC가 승부차기에서 2차례 선방을 펼친 전종혁의 활약을 앞세워 FA컵 8강에 진출했다.

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5라운드(8강)에 진출했다.

이날 성남은 3-1-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전종혁이 골문을 지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스리백 수비를 구축했다. 김동현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유인수, 박태준, 이재원, 이태희가 2선 미드필더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김현성, 나상호 투톱이 배치됐다.

 


성남은 대구의 빠른 공격에 고전했다. 하지만 수비를 두껍게 구축해 방어했다. 대구가 볼 점유율을 높이며 성남을 압박했으나 위협적인 상황은 없었다.

성남은 계속해서 수비에 집중하며 대구의 공격을 저지했다. 그리고 성남은 역습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효과적인 공격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38분 나상호가 대구 진영에서 볼을 잡고 공격을 펼쳤으나 무위에 그쳤다. 3분 뒤에도 역습을 펼치며 공격했다. 그러나 대구 페널티지역 왼쪽서 올린 이재원의 크로스가 정확하지 않아 공격의 마무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성남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는 추가시간이 적용된 전반 46분 실점으로 이어졌다.

성남은 선수 교체로 변화를 주고 나상호를 중심으로 반격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4분 코너킥을 얻어냈으나 효과적인 공격까지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남은 대구에 추가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강한 수비를 펼쳤다. 임승겸이 세징야를 철저히 막으며 슈팅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후반 30분 성남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빠르게 패스를 연결하며 이재원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서 성남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32분 이스칸데로프의 오른쪽 코너킥을 골대 왼쪽에서 이창용이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성남은 동점골 득점 후 분위기가 살아났다. 대구를 압박하며 역전을 노렸다. 후반 42분 토미가 아크 왼쪽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성남은 추가골에 실패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성남은 연장전에서도 최대한 수비에 집중했다. 그러나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연장후반 7분 토미의 프리킥으로 대구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양동현이 슈팅을 노렸으나 타이밍이 늦었다.

허나 수비는 견고했다. 대구가 계속 공격했으나 허점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렸다. 그리고 성남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양동현, 토미, 김동현, 유인수가 모두 침착하게 성공했다. 또한 전종혁은 대구의 2번 키커 신창무와 4번 키커 김대원의 킥 방향을 읽고 막아냈다.

FA컵 8강전 상대는 협회에서 진행하는 조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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