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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11R] vs 전북 현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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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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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던 성남, 전북 원정서 아쉬운 2-2 무승부


성남FC가 전반에만 2골을 넣는 좋은 경기를 했으나 전북 현대와 아쉽게 비겼다.


성남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원정경기서 2-2로 비겼다.


성남은 전반 3분 이재원, 47분 박태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9분 한교원에게 실점하고 후반 18분에는 연제운의 자책골이 나오며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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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남은 3-2-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골키퍼 전종혁에 스리백 수비는 최지묵, 연제운, 안영규가 맡았다. 김동현, 이스칸데로프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유인수, 박태준, 이재원, 이태희가 4명의 2선 미드필드를 형성했다. 원톱은 김현성이 배치됐다.


성남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유인수가 왼쪽 측면서 볼을 받은 뒤 가운데로 움직이면서 이재원에게 연결했다. 이재원은 아크 정면서 재빠르게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의 기습적인 슈팅에 실점한 전북은 흔들렸다. 전북은 성남 진영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하지 않았다. 전북의 공세를 막은 성남은 수비에 많은 숫자를 배치해 추가 공격을 저지했다. 그리고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13분 이스칸데로프의 프리킥을 유인숙 헤더 연결하며 전북 수비를 위협했다. 이어 이재원을 중심으로 중거리슛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재원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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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강하게 집중하며 전북의 공격을 저지한 뒤 빠른 공격 전환으로 기회를 엿봤다. 그 결과 전반 47분 귀중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재원이 전북 수비 사이로 침투패스하자 오버래핑한 이태희가 받아서 문전으로 크로스했다. 이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서 기다리던 박태준이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하지만 성남은 전반 43분 안영규의 부상으로 마상훈이 투입됐고 후반 3분에는 최지묵의 부상으로 서보민이 투입됐다.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반전을 탄탄하게 플레이한 수비가 흔들렸다. 결국 후반 9분 전북에 1골을 내주고 말았다.


실점 후 전북이 강하게 공격했다. 성남은 수비에 집중했다. 그러나 후반 21분 이승기의 슈팅이 연제운 몸에 맞은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성남은 좋은 경기를 했지만 불운한 상황이 오며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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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2-2 동점이 되자 후반 21분 나상호를 투입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이에 성남은 더욱더 수비에 집중했다. 특히 전종혁의 몸을 날린 선방이 나오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성남은 좋은 수비로 전북에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전북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나상호가 송범근과의 1대1 상황을 맞자 뒤따라 오던 이재원에게 패스했고, 이재원이 골을 넣어다. 그러나 나상호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여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성남은 15일(수) 대구와 FA컵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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