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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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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1
  • 등록일
  • |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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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앞두고 성남이 사랑했던, 우리 팬들을 사랑했던 박진포 선수가 은퇴하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렵겠지만 박진포 선수의 은퇴식은 성남에서 꼭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진포 선수는 성남 일화 시절부터 함께 했으며 시민구단으로 전환 된 현 성남FC의 캡틴으로 활약하며 성남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 입니다.
성남에서 뛰면서 국가대표 차출, 결혼ㅋ 및 FA컵 2회 우승. 이 중 한번은 성남FC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훌륭하게 이끌며 우승 했었죠.
우승했을 당시 박진포 선수는 우승컵을 들고 팬들에게 달려와 팬들 손에 직접 우승컵을 안겨줬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박진포 선수가 성남에서 뛰다가 상무로 군입대 하기 전 서포터즈가마련했던 송별회까지 자리했는데 팬들이 만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한 턱 쏘시고 가셨습니다.
그만큼 성남에 애정이 강했던 박진포 선수를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은퇴식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팬들의 의견을 모아, 구단의 입장까지 고려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개막 홈경기때 초대를 하여 양팀 선수들 혹은 우리 성남 소속 선수만이라도 기립박수를 쳐주며 등장시켜 박선수의 소감을 듣고 그동안 팬들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들을 지금부터 라도 준비해서 모아 선물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실시간 sns로 팬들과 30분-1시간 이내로 함께 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박진포선수가 아카데미를 차렸는데..자신이 대뷔했던 팀에서 레전드 대우를 해준다면 미래에 박진포 선수가 잘키운 선수가 성남에서 뛰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ㅋㅋ K리그를 안보던 학부모들에겐 박진포 선수가 생소 할 수 있으나 우리가 은퇴식을 멋지게 해준다면 자녀들 축구 시킬때 신뢰감도 더 쌓이겠죠. 박진포 선수가 성남에게 해준만큼 우리도 선수를 위한 날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 성남이 최다 우승팀 명문 구단인데 레전드 대우 만큼은 전구단 통틀어 울산 말고 잘하는 팀이 없는것 같네요. 우린 울산보다 더 많은 우승컵을 든 팀입니다. 이상 건의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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