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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뒷심이 관건 ... 대구는 무조건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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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손인철
  • 조회수
  • |
  • 618
  • 등록일
  • |
  • 2019.09.29
첨부파일|

스플릿 전 대구와의 홈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러저러 시나리오를 계산해 보니 역시 1경기가 또 우리 운명을 좌우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우리가 남은 경기 모두 패한다는 '최악'의 시나리오, 즉 승점38점으로 시즌을 마감한다는 가정하에,

우리 아래 3팀 중 1팀이 이후 경기 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한다고 상정하면,


현재 최하위팀(제주) 승점이 23점으로, 최대 18점을 더하면 승점41점으로 우리를 추월하게 됩니다.

경남이나 인천 중 1팀이 5승1패한다고 했을 때도 15점을 더해 39점, 우리를 추월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작년의 서울처럼 믿기지 않은 승강플레이오프를 다시 치르거나,

리그 최소득점(24골) 성남이 다득점에서 밀려 피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하위스플릿행이 결정됐습니다.

이 말은 이제 또 앞으로의 1승이 우리의 명운을 좌우하게 됐다는 뜻입니다.


리그 중반 한때 달콤한 상위스플릿행 가능성을 놓고 언론들의 부추김이 있었지만,

감독님은 '강등을 피하는 게 목표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제 피말리는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언론들은 다시 '사실상 강등은 피한 게 아니냐'고 전망하지만,

'사실상'이라는 단서가 붙었다는 것 자체가 강등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이제는 뒷심이 관건입니다.

첫 골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경기가 있듯이, 첫 승의 중요성은 앞으로의 스플릿 일정에서 무조건 중요합니다.

대구와의 홈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성남F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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