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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 대 영? ... 문상윤 선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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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손인철
  • 조회수
  • |
  • 1431
  • 등록일
  • |
  • 2019.08.20
첨부파일|

퇴근이 늦어 전반을 못 보고 후반도 이미 시작한 뒤에 컴퓨터를 열었더니,


성남이 (의외로) 1 대 영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 우리가 1골 넣었다고? 어떻게?


그 뒤로 경기에 꽂힌 시선은 몰입도 만점이었습니다.



문제는 한 골을 끝까지 지켜 내야 하는 것,


어째저째 하다가 운 없으면 먹는 골도 있으니까


내내 긴장하면서 보긴 했지만


서울 팀이 너무 경기를 못하더라구요, 특히 수비. (서울 팬들은 심판덕 봐 온 거라고 자조하던데 ...)


사실, 우리 팀 수비가 아주 강한 거였습니다.



화면에 신태용 감독님과 김학범 감독님이 나란히 앉아 직관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모따선수도 와 있는가 봤더니 없더라구요,


진짜 한번 모따 선수 초청하자구요.


끝까지 잘 막아내서 우리가 이겼습니다. 와우!


경기 끝나고 문상윤 선수 골 장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또 보고 하고 있습니다.


문상윤 홧팅!


성남F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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