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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포 떼고 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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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손인철
  • 조회수
  • |
  • 990
  • 등록일
  • |
  • 2019.07.11
첨부파일|

서보민이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이른 시간 교체 아웃됐을 때,


팀 성남이 구심점 없이 흐트려져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임채민'마저 없었습니다.


강하게 부딪쳐 주고 파이팅을 독려하는 이가 없으니


빗속 흐릿한 시야만큼 전체적으로 멍한 상태의 팀이 돼 버렸습니다.


볼배급도 적절히 되지 않다보니, 에델도 공받으러 내려와야 했고,


그 상황에선 힘 실린 슈팅이 쉽지가 않죠.


그리 강한 포항 팀은 아니었는데 한 골을 줘 버렸네요.


다른 때 같으면 금방 따라붙는 골을 넣었을 텐데,


그야말로 차 포 떼고 2군으로 치렀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는 경기였습니다.



우리 팀 두 기둥의 부재가 절절히 느껴진 한 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FC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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