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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2020시즌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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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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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송무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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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
  • 등록일
  • |
  • 2020.11.27
첨부파일|

 전북전에서 성남은 기존에 쓰던 전술과 다르게 나옵니다.

                                          김현성

 

유인수                  박태준                  이재원                 이태희

 

                         이스칸데로프          김동현

 

              최지묵                   연제운              안영규

 

                                     전종혁

 

 기존에 잘 나오지 않았던 김현성과 전종혁, 그리고 안영규를 넣으면서 멤버 변화를 들고 나왔고 전에 쓰던 4백이나 5백이 아닌 3백에서 시작을 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성남은 4-1-4-1로 나온 전북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김현성은 피지컬을 이용해 두명의 센터백들로 부터 볼 키핑을 하였고 홀딩미드필더가 1명인 전북을 상대로 박태준과 이재원이 계속해서 공간을 만들고 활용하면서 수비의 균열을 만들었고 이는 전반3분 이재원의 페널티박스 바깥에서의 중거리 슛이 골문을 가르게 되는 결과를 얻습니다. 이후 전북은 공세를 퍼부었지만 성남이 수비시에는 유인수와 이태희가 윙백으로 전환하면서 5백이 되어 측면 공격을 봉쇄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고전하던 성남은 전반 추가시간에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하던 이태희의 중앙으로 패스, 이를 박태준이 논스톱으로 슛으로 연결하며 2:0으로 전반을 마칩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전까지 잘 유지되던 수비는 안영규와 최지묵의 부상으로 2장의 교체카드를 쓰게 되고 여기에 들어온 마상훈과 서보민은 후반전 수비의 밸런스를 흔들어놓게 됩니다. 최지묵이 수행하던 수비형 역할에 익숙하지 않았던 서보민은 결국 성남의 왼쪽수비에 균열을 만들었고 이에 전북은 이를 놓치지 않고 2골을 득점하며 2:2 무승부가 됩니다. 잘 풀었던 전반에 비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균열이 날 수 밖에 없었던 후반의 경기력은 아쉬웠고 최강팀의 원정경기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대신 1점에 그치는 후회할 만한 경기였습니다.

 

 FA컵 대구와의 경기를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성남은 수원 원정에서 또한번의 기세를 이어 나가려 했습니다.

                                          김현성

 

유인수                  나상호                  이재원                 이태희

 

                         박태준          김동현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전종혁

 퇴장징계로 빠졌던 이창용이 나왔고 최지묵의 자리는 이번 시즌 선발로 나오지 않았던 임승겸이 나왔고 앞선 전북전에 교체로 나왔던 나상호가 선발로 나오며 베스트11을 꾸렸습니다. 경기는 전체적으로 치고받는 양상이었으며 그 와중에도 성남은 나상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수원의 수비진을 교란시키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성남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공략하는 전반전의 모습이었습니다. 후반전에는 좀 더 공격적인 패스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재원을 빼고 이스칸데로프를 투입하여 좀 더 공격적인 상황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는 후반 25분 우측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김현성의 머리에 맞고 경합상황이 되었고 이를 유인수가 중앙으로 패스 이스칸데로프의 오른발에 걸려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이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VAR끝에 번복되어 골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이후 심판위원회에서는 이를 오심이라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세를 늦추지 않았던 성남은 후반36분 이스칸데로프의 코너킥을 이창용선수가 헤더로 성공시켜 1:0의 스코어를 만듭니다. 이후 수원의 공세를 막아낸 성남은 수원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깁니다. 수원이 이 경기에서 유효슈팅이 0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비적으로는 성공했던 경기였습니다.

 

 이후 성남은 강원을 만나 수원전과 같은 스쿼드를 가져나왔으나 이렇다할 경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0:0으로 비기며 홈에서의 첫승을 또 미루게 됩니다.

 

 다시 홈에서 서울을 만난 성남은 수원전에서 나온 스쿼드에서 한 명만 교체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그대로 나가게 합니다.

                                          토미

 

유인수                  나상호                  이재원                 이태희

 

                         박태준          김동현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전종혁

 전에 있었던 FA컵 수원전에서 득점을 올려 결승골을 만들었던 토미가 원톱 선발로 나온것을 제외 하면 이렇다할 변화 없이 나온 성남은 전반 대등하게 싸우다가 후방 빌드업의 실수로 먼저 선제골을 허용합니다. 이재원의 부상으로 들어온 이스칸데로프가 키퍼에게 주는 패스가 다소 짧게 가면서 상대 선수에게 패스가 되어 실점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성남은 전반 종료직전 김동현 선수가 중원에서 페널티박스 쪽으로 로빙패스를 한것을 침투하던 이태희 선수가 다시 골키퍼 키를 넘기는 패스를 토미선수가 밀어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고 전반 종료를 맞이합니다. 그러나 후반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던 윤주태 선수가 기습적인 슛을 한것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고 이후 성남은 계속해서 공격을 나갔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합니다. 성남은 이 경기가 유관중 전환이후 첫 홈경기라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으나 결국 패하게 되며 홈 첫승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성남은 강등권에서 멀어지기 위해 승점이 3점이 필요했습니다.

                                          김현성

 

유인수                  나상호                  박태준                 이태희

 

                         이스칸데로프          김동현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김영광

 골키퍼는 다시 김영광이 글러브를 잡았고 중원에서는 이스칸데로프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며 공격적인 경기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경기 시작하고 실제로 성남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인천의 수비를 흔듭니다. 특히 나상호 선수는 전방에서의 압박과 더불어 인천의 빌드업을 끊어서 역습을 진행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성남의 공격을 주도했고 김현성 선수는 계속해서 인천 수비진과 몸싸움을 통해 상대를 곤혹을 치루게 하였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되자 인천은 공격적으로 더 강하게 나왔고 이는 후반 1분만에 이태희선수가 상대 인천선수의 역습을 따라가는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뒷발에 걸려 파울이 선언되었고 주심은 이에 레드카드를 다이렉트로 꺼내며 성남이 어렵게 풀 것으로 예상했으나 VAR판정에서 그 전 장면에 인천의 핸드볼이 인정되어 레드카드는 무효되었고 기사회생한 성남은 상대의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나상호선수가 성공시켜 1:0으로 리드하게 됩니다. 이후 인천에게 주도권을 내줬으나 이렇다할 위기 없이 잘 넘어간 성남은 후반 42분 김영광선수의 골킥을 전반에 김현성 선수의 출혈로 인해 교체들어온 양동현 선수의 헤더 패스를 나상호 선수가 잡아서 감아찬것이 인천의 골문을 흔들며 2:0 경기를 마칩니다. 전까지 골이 없었던 나상호선수가 인천전을 계기로 살아나게 되면서 성남의 또 하나의 무기가 생겼음을 알리게 된 경기가 되었고 인천과의 승점을 벌리며 강등권과 멀어지게 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가져온 성남은 부산과의 홈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양동현

 

유인수                  나상호                  박태준                 이태희

 

                         이스칸데로프          김동현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김영광

 김현성 대신 양동현이 들어온것을 제외하면 크게 다르지 않은 스쿼드를 들고나온 성남은 부산을 전반전에 공격을 주도하며 파상공세를 퍼붓습니다. 그러나 이렇다할 결과를 못낸 성남은 후반에 이스칸데로프를 빼고 김현성을 넣으며 투톱을 만들어서 부산 수비진에 압박을 가하고 균열을 만들었고 이는 후반15분 양동현이 측면에서 김현성에게 패스를 하고 이를 힐킥으로 감각적으로 패스한 것을 유인수 선수가 논스톱으로 감아차서 선제골을 만듭니다. 이 골로 기세가 오른 성남은 추가골을 만들기 위해 뛰었으나 이에 실패하였으나 수비를 바탕으로 승점 3점을 얻는듯 하였으나 종료1분전 성남은 코너킥에서 부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1 무승부로 마치게 됩니다. 동점골 허용이후 토미선수가 감각적인 터닝슛이 골대에 맞으면서 극장골에 실패하며 아쉬운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후에는 부산전의 여파때문인지 울산과의 홈경기, 포항과의 원정경기를 모두 1:2로 패하며 기세가 꺾이면서 2연패를 기록하였고 이 다음은 전북과의 홈경기로 다소 부담스러운 경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성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김영광

 

 성남은 울산전에서 썼었던 3-3-3-1 전술을 전북에게 맞춰서 기용하였고 기존에 기용횟수가 적었던 박수일을 측면 윙어처럼 사용하며 상대의 뒷공간을 이용하겠다는 전술을 가져나왔습니다. 전반에는 주로 전북이 주도권을 가져가며 위협적인 장면도 허용했으나 전반 30분 후방에서 전북의 탈압박에서 벗어난 임승겸이 대각선으로 침투하던 박수일을 보고 롱패스를 했고 이를 잡은 박수일 선수는 과감하게 슈팅을 때렸으나 이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그렇게 기회가 끝나는듯 하였으나 대쉬하던 유인수 선수가 득점하며 선제골을 가져옵니다. 기세를 잡은 성남은 더욱이 수비에 집중하였고 전반을 1:0으로 마친 성남은 후반 6분 상대 수비수 최철순과 경합끝에 볼을 얻어낸 유인수선수가 중앙에 있던 박태준에게 패스를 하였고 이를 잡고 그대로 때린 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2:0이 되어 리드를 더욱 안정적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잘 풀던 성남은 후반 24분 김현성선수가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지난번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선수들의 의지에 성남은 리드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비를 하였고 이에 성공하며 전년도 챔피언 전북을 홈에서 잡으며 이변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홈에서의 첫승이라 더욱이 의미가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기세가 오른 성남은 상주를 홈에서 맞이하였고 여기에서는 토미선수가 선발로 나옵니다.

                                       토미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김영광

 경기가 시작되고 전북전의 기세가 오를 것 같았던 성남은 좋은 공격루트를 보여줬으나 토미선수의 예상치 못한 부진으로 계속해서 골찬스를 날리며 어렵게 경기를 하였고 이후 토미선수는 양동현으로 교체되었고 이후에도 나름 좋은 찬스를 얻었으나 골과는 연결이 되지 않았고 상주의 공격을 잘 막았던 성남은 결국 홈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전북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대구와의 원정경기를 치루게 된 성남은 승점이 필요했고 선발명단에서도 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동현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김영광

 양동현이 전방에 나온것을 제외하고는 좋았던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대로 나왔으나 도리어 대구의 화력에 전반전 데얀과 세징야에게 실점하며 도리어 0:2로 끌려가게 됩니다. 전반종료 직전 김동현의 코너킥을 이창용선수가 헤더로 마무리하여 1:2로 끝내 후반의 경기를 기대하게 하였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수일을 빼고 홍시후를 넣으며 공격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했던 성남은 결국 후반 14분 측면에서 볼을 끌고 올라오던 홍시후가 나상호에게 패스하여 왼발로 마무라하며 원점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오래못가 성남은 데얀에게 역전을 허용하였고 이후 공세에 나섰으나 도리어 대구에게 역습을 허용해 추가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김영광키퍼의 세이브로 다행이 추가실점은 없었고 2:3으로 경기를 끝냅니다.

 

 광주와의 파이널진출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맞게된 성남은 파이널A를 위해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김현성

 

               나상호                    이스칸데로프            박수일

 

                                박태준                      김동현

 

           유인수              임승겸               연제운            이태희

 

                                            김영광


 첫경기에서 썼던 4백을 다시 꺼내 광주를 잡기 위한 전술을 가져왔으나 전반 12분만에 펠리페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계획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였고 이스칸데로프는 전반부터 난조를 겪으면서 결국 이른시간에 윤용호 선수와 교체되었고 후반시작하고 나서 공격이 여전히 풀리지 않던 성남은 박수일과 김동현을 차례로 빼고 양동현과 홍시후를 투입하며 공격을 하기를 원했으나 반대로 밸런스가 깨진 성남은 광주에 역습을 허용해 추가골을 헌납. 결국 0:2로 패한 성남은 파이널B로 진출했고 험난한 잔류시나리오가 눈앞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뼈아팠던것은 이겼더라면 성남이 파이널A에 진출도 가능했기에 더욱이 쓰라란 패배였습니다.

                                                                                                                                                                        마지막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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