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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시절부터 이어져 온 악습... 이재하 당신이 책임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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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이승민
  • 조회수
  • |
  • 854
  • 등록일
  • |
  • 2019.12.16
첨부파일|
"사람을 쓰고 버리는" 성남 일화가 없어지기 전 가장 근래 이야기는 신태용 감독의 자진사퇴일 것입니다.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

"성남일화는 당초 시즌 책임을 물어 “모든 코칭스텝에게 사표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하였고, 심사숙고 한 후 코칭스탭에 대한 거취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은 7일 사표를 제출한 자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 : 매일타임즈(http://www.mtime.co.kr)"


이렇듯 사람을 "쓰고 버렸기" 때문에 성남 일화가 어려울 때 선뜻 발벗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돈으로 사람을 샀으니, 돈이 없었을 때 아무도 없었지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4241&redirect=true

“내년에 어떤 선수가 오고 가는 지 봐야 한다. 선수들이 어떻게 모이느냐에 따라 전술을 맞춰나갈 것이다. 감독으로서 충분히 구상하고 있다. 동계훈련부터 잘 시작할 것이다”

 

이게 남기일 전 감독의 불과 1주일 전 인터뷰입니다. 이런 사람이 갑자기 1주일만에 자진 사퇴라니... 심지어 신태용 전 감독은 많은 투자를 했지만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는 핑계라도 있지만, 남기일 감독은 부진한 지원 속에서도 승격을 이루어내고 잔류까지 한 1등 인적 자원 아닙니까?

 

오히려 이재하 당신은 1개라도 의미있는 스폰서를 유치하기라도 했습니까? 남기일에 비하여 당신의 성적표는 어떤가요?

 

이재하 사장이 책임져야 할 부분은,

 

1. 남기일이 진짜 자진사퇴일 경우: 인적 자원 관리를 못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남기일 감독은 부임 1년만에 예상치 못한 승격까지 이루어내고, 이어서 풍족하지 못한 예산에 잔류까지 성공한 핵심 인적자원이며, 리그 내에서 최상급 인재라고 할 것입니다. 이 인재가 이재하 사장 부임 전에는 괜찮다가, 왜 부임 이후에는 불협화음이 나고 이제 사퇴까지 했을까요? 이재하 사장의 KPI에 이런 내용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2. 남기일이 진짜 사퇴가 아닐 경우: 이재하 사장이 무슨 계획을 세웠고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경로로 인적자원을 바꾸려 한 것은 시민구단 성남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민주적인 결과도 아니고, 남기일 감독이 예상을 넘는 결과를 낸 이 때에 이렇게 감독을 경질한다면, 이재하 사장의 개인 구단이라고 봐도 무방한 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실제 어떤 일이 벌어졌든, 이재하 사장이 이번 남기일 감독의 사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재하 사장의 사퇴이길 바랄 뿐입니다.

 

이재하 당신은 떠나면 그만이겠지만, 당신이 먹칠한 성남의 이름은 깨끗해질 수 없다는 게 가장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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