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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를 일이야!" ... 박진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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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손인철
  • 조회수
  • |
  • 1059
  • 등록일
  • |
  • 2019.12.01
첨부파일|

어제 경기에서 제주 선수 하나가 유독 화면에 많이 잡혔습니다. 박진포 주장!


몇 해 전 성남이 강등당할 때도 우리 박진포 선수가 뛰고 있었죠.


아마 오늘 경기 내내 누구보다도 마음이 많이 착잡했을 겁니다. "내가 또 강등을 경험하는구나!"


그때 강등 뒤에 내심 박진포 선수가 계속 남아 줬으면 했지만 성남에서 수고한 걸 기억하기 때문에 더 넓은 곳으로 가길 원했죠.


그런데 그렇게 건너간 곳이 제주. 하~ "인생은 모를 일입니다!"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 경주죠!



그리고, 어제 경기 성남FC의 마지막 교체 선수, 서보민 주장!


중계 아나운서가 "배려"라는 말을 언급하더군요.


그렇죠, 남기일 감독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한 수였습니다. 존경심이 다시금 밀려 올라왔습니다.


깔끔하게 이발한 머리로 교체돼 들어와서 주장 완장을 건네받아 왼쪽 팔에 차고 있는 서보민 선수는 그 자체로 성남FC 2019년 시즌의 '상징'이었습니다.


성남FC의 어려운 시절을 함께해 준 서보민 주장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우리 팀을 잘 이끌어 주세요.


성남FC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무려 세 골이나 넣고 이겼습니다. 2020 시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해 주신 남기일 감독님과 선수단 여러분들, 그리고 서포터즈 모든 분께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기일 감독님 홧팅 !


성남F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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