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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시민구단답게, 시민주주를 공동구단주로 지정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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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이영수
  • 조회수
  • |
  • 580
  • 등록일
  • |
  • 2019.11.03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내년에도 1부에 남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애써오신 감독님, 선수단, 관계자 여러분께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건의사항은 제목과 같습니다. 우리 구단은 시민구단이고, 장차 기업구단으로 돌아갈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바르셀로나나 분데스리가처럼 진짜 시민구단답게 바뀌어야죠. 그렇다면 당연직 구단주인 시장님 말고 시민주주 중 한두 분 정도가 공동구단주로 등재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주주 쪽은 협동조합 비슷하게 재구성해서, 그 대표자를 공동구단주(명예직)로 보내는 것이죠. 나중에 바르셀로나 같은 체제가 되면 시 체육회는 한발 물러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연습을 하자는 겁니다. 또한 주주 출신 공동구단주는 홍보 이사 겸 이벤트 기획총괄 같은 역할을 맡으면서 성남의 지역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면 다른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시 체육회의 지분(=시 예산 지원)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주총회를 보통의 기업처럼 평일 낮에 열 것이 아니라, 주말 오후(경기 시각처럼)에 열어서 시민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총을 탄천요새에서 개최하여, 주총에 온 주주들(및 가족 등 동반자)이 탄천요새의 라커룸 투어도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경기가 없는 날이면 선수 중 자원자라든가 모집해서 안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두 경기, 승리하면서 내년의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합시다! (추가) 자자 같은 선수를 영입한 책임자는 누구인지, 어떤 책임을 졌는지 궁금합니다. 1억 5천만원 선불을 받아간 선수가 알 리그 준비도 안 하고 도망간 사태인데, 인터넷 스포츠 언론과 언쟁을 벌이다 유야무야해서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자자라든가 브라질 3인방 같은 어설픈 영입을 할 거면, 차라리 외국인 없이 가는 게 맞습니다. 미드필더나 공격수 영입은 정말 신중하게 해주시길 바라며, 자자 같이 먹튀가 가능한 계약은 원천 차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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