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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가서 주취자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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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조윤서
  • 조회수
  • |
  • 1233
  • 등록일
  • |
  • 2019.07.08
첨부파일|

 

어제 오랜만에 전북원정을 다녀왔네요.

비록 졌지만 선수들 열심히 싸우는 모습과 끝까지 응원하시는 서포터분들에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다만 한가지 정말 보기 추한 장면을 봤는데요.

 

어제 성남팬인 중년남성이 장애인석에 앉아서(정확히는 휠체어석이죠. 당연히 그분은 비장애인이였습니다) 경기내내 소리를 지르더군요.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괴성을 계속 지르시던데

그분이 아마 홈에서도 e석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분인걸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로도 다른 관중들과 많이 마찰을 빚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좀 조용히 해달라는 주위사람들 요청에 니가 뭔데 상관이냐며 쌍욕을 하면서 달려들더군요.

같은 성남팬이라는 것이 너무 창피했습니다.

결국은 서포터 몇분이 응원하다 올라오셔서 그분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던데 난데없이 욕먹던 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녀분들과 부인분가 오셔서 가족들 앞에서 그렇게 치욕스런 모습을 보였으니 다시는 경기장에 오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그 후에도 다시 나타나서 전북응원가를 목청껏 따라 부르고 고래고래 이상한 외계어를 계속 소리 지르며 하던구요.. 민폐도 저런 민폐..아이들 보기 정말 창피했습니다.)

술 마시는 것이야 자기자유지만 추태 좀 부리지 맙시다. 남한테 피해 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것이 권리인 줄 아는 것은 정말 무식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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